6/29(토) 늦은 7시, 

 

 동대문 정보화 도서관 지하 2층 시청각실에서 『음란과혁명』(2013) 출간 이후 첫 번째 저자 강연회가 열립니다. 저자가 바라본 한국 근현대 100년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는 초대형 장비 또한 마련해 가신다고 하니, 기대하고 가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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