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끝자락에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마련한  <한·일 젊은 인문학자의 대화 : 데모 · 프레카리아트 · 공공지식인> 좌담회에 연구모임 아프꼼의 프로그래머 김대성씨가 한국측 패널로 참석합니다. ‘데모’라는 공통어와 프레카리아트화 하는 연구자, 공공지식인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연구자와 한국의 연구자 활동가들이 만나서 한국과 일본의 차이와 공통점들을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그러한 논의들 속에서 연구모임 아프꼼의 이념과 활동에 관한 부분들이 접속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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