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꼼 총서 1권 <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북클럽이 문화/과학 주최로 홍대의

sha에서 열렸습니다. 조형근 선생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권명아 선생님의 정동

연구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과 고민의 지점, 이에 김홍중 선생님의 서평과 질문을

통한 두분의 토론이 이 자리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 북클럽 영상은 아프꼼에서 진행된 정동에 관한 워크샵과 서평회 자료들, 영상

클립들과 함께 살펴보시면 정동이 이행되는 흐름을 살펴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곧  다중지성에서 열린 서평회도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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