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정도 되는 발표와 토론을 모두 담고 싶지만, 촬영도 하고 발표도 하고 듣는 역할도 수행하는

여러가지 역할이 있는지라, 자리에 참석했던 모든이들의 말을 다 담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나마 짧은 영상들로 그날의 여운들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 연구들은 내년의 심포지움을 통해서 더욱 견고해질것이므로, 이후에도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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