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com 총서는 ‘정동’과 ‘공동체’에 관한 이론과 실천을 문제틀로 하여 연구모임 aff-com에서 기획하고 있다. ‘affect’와 ‘commune’을 연결하여 재발명하고 있는 연구모임 aff-com은 역량을 측정하는 현실적, 권력적, 제도적 측정술을 거부하고 ‘우리’라는 이름 속에 이미 역량이 내포되어 있다는 믿음을 갖고, 그 역량을 입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간 <Lo-culture>라는 이름으로 서평회, 국제학술문화예술 교류, 콜로키움, 대중강좌, 웹진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전지구적 다중 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독립 출판사 갈무리와 연대하여 aff-com 총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다지원에서 이루워졌던 서평회 현장 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입구에 세워진 팻말!
본격 서평회 전, 발제문을 검토하고 계신 권명아 선생님
서평회 2부 사회를 맡아주신 아프-꼼의 양순주 선생님.
토론의 틈을 비짚고, 잠시 아프-꼼 소개중.
다년간의 활동이 기록된 자료집과, 영상등을 볼수있도록 한쪽에 마련된 부스
'서평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기] <서평회: 골치덩어리, 부적절한 정념 그리고 정동> (0) | 2012.10.17 |
---|---|
{후기} 계간 [문화/과학] 제2회 북클럽 (0) | 2012.10.05 |
대중강좌_ 간디와 아나키즘 현장 스케치 (0) | 2012.06.19 |
Lo-culture 서평회 <정념과 삶의 거처ㅡ역사, 현실, 이론>자료입니다. (0) | 2012.06.12 |
LO- culture 정념과 삶의 거처/ 역사. 현실. 이론 서평회 현장 스케치 (0) | 201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