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과 혁명』이후 범람(氾濫)하는 자들에 대한 권명아 선생님의 연구 궤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릴 예정입니다.

6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 2013년 봄 학술대회(<시민성의 개념과 그 경계들>)에서 아프꼼의 오거나이져 권명아선생님의 "홍수와 잠수 혹은 강변엔 누가 사는가; 정동의 과잉됨과 시민성의 공간"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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