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i sur
자립하는 삶, 자생하는 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12. 12:08
mazzang11
우리 팀의 계속된 작업의 뜻이었던 자립의 꿈에 대해
이번에 함께 시도해본 그린-그림과의 연계 워크샵이 도약점이 될 듯합니다.
일단, 오늘 자립출판 워크샵에서 얻은 자료들, 사진을 일단 올립니다. 헌데 여기 자료 중, <등단 제도 낙선작 출판물>이 누락되었네요.
진희씨가 좀 그린-그림쪽에 확인부탁드려요.
또, 여기 참여했던 분들의 많은 후기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일단, 기록 차원의 데이터를 올립니다.